껍질 속의 나는 단순합니다. 絶聖棄智 民利百倍 절성기지 민리백배 통상적인 관념의 지식을 단절하고 분별하는 논쟁을 끊게 되면 사람들의 이로움이 백배가 되오.
絕仁棄義 民復孝慈 절인기의 민복효자 인을 단절하고 의를 멀리하면 어린아이 같은 효와 자애가 넘쳐나오. 絶巧棄利 盜賊無有 절교기리 도적무유 마음을 유혹하는 물건을 없애고 사람들에게 이득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도적의 무리가 생겨날 리 없소이다.
此三者 以為文不足 차삼자 이위문부족 이 세 가지는 말뿐인지라 이를 실천하기에 부족하오. 故令有所屬 고령유소속 이와 함께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소이다.
見素抱樸 少私寡欲 현소포박 소사과욕 자신의 본바탕의 내면을 드러내고 끊임없는 순박함을 일깨워야 하오. 그러면 껍질뿐인 나는 줄어들고 욕망의 크기도 줄어들게 되는 것이외다.
우리가 만나는 위대한 사람들의 목소리 그들이 전하는 말이란 결국엔 우리를 제약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란 것도 우리의 순수 의식을 숨기는 외...